너무 달다.
다들 공복에 이렇게 높은 당도가 소화가 되는가?
아메리카노를 3번이나 리필했다.
니글거림으로 채운 속이 더부룩하다.
역시 맥모닝만한 브러치가 없다.
Canon EOS 5D Mark2 | Canon 24-105mm F4.0L | ISO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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