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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린 성애자의 BMW 3GT 롱텀 시승기




BMW 3GT 롱텀 시승기

가솔린 성애자의 첫 디젤


안녕하세요.

조알압니다.


미루고 미루던 롱텀 시승기 영상을

드디어 찍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 차를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18년 식 3 시리즈 GT입니다.

현시점 2년 6개월 운행 중이네요.








참고로 이 전에 탔던 차들은

05년 식 쎄라토 수동 모델








현재 아내가 타고 있는 포르테 쿱 1.6


예전에 2.0 수동 모델을 1년 정도 몰았었는데

그때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이차를 들였죠.

(근데 2.0 모델과는 성격이 너무 다르네요. ㅠㅠ)








그리고 마쯔다 유노스 NB

이 녀석도 1년 정도 저와 함께 했습니다.








애초에 작고 경쾌한 가솔린 차들을 선호하다 보니

첫 디젤차를 구매하며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바로 소음과 진동이었습니다.




각각 제다 다 타본 차량들 실외 소음 비교 영상인데

가솔린이 가장 조용한 건 당연하고

하지만 실내에서 벤츠 디젤이 너무 조용해서

깜놀한 기억이 나네요.


디젤의 정숙성은 벤츠가 정말 좋았습니다.

(디젤은 벤츠 추천!!)








그리고 가장 큰 장점으로는 바로 실용성!

저같이 미니멀한 캠핑을 즐기신다면

정말 3GT만 한 차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다시 그때로 돌아가

선택의 순간이 온다면

그래도 3GT를 택할 것인가?








그 대답은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

구독과 따봉도 부탁드립니다.ㅎ


Click.그놈 김조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