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의 노력으로 일궈낸 물질적 풍요속에서
지난날 놓쳐버린 생각을 담을 수 있는 여유를 가집니다.
한층 유해진 마음으로 사람과 자연을 만나고
몸과 머리가 녹슬지 않을 만큼의 열정으로
무언가에 매진하는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꿈꾸던 노년의 모습을
이 곳, 빅토리아 아일랜드에서 담아갑니다.
Canon EOS 30D | Tamron 28-75mm F2.8 | ISO 400 | Victoria 2009
Canon EOS 30D | Tamron 28-75mm F2.8 | ISO 400 | Victoria 2009
Canon EOS 30D | Zenitar 16mm F2.8 FISH-EYE | ISO 160 | Victoria 2009
Canon EOS 30D | Zenitar 16mm F2.8 FISH-EYE | ISO 160 | Victoria 2009
Canon EOS 30D | Zenitar 16mm F2.8 FISH-EYE | ISO 160 | Victoria 2009
Canon EOS 30D | Zenitar 16mm F2.8 FISH-EYE | ISO 160 | Victoria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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