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조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기공사 없이 LED조명을 뚝딱, 롱거라이트 추천 전기공사 없이 LED조명을 뚝딱가성비 Good, 롱거라이트 안녕하세요.김조알입니다. 집에 창고가 하나 있는데오래된 집이라 조명이 들어오지 않습니다.그래서 해가지면 핸드폰 라이트에 의지했어야 했죠.근데 롱거라이트 하나로 이 불편을 드디어 해결했습니다. 구성품은 간단합니다.조명X3리모컨접착시트 참고로 AAA 건전지흔히들 말하는 리모컨 건전지가 11개나 들어갑니다. 리모컨으로 on/off를 할 수 있고밝기 조절은 2단계그리고 30분 타이머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 곳이 바로 그 문제의 창고인데최종 결과는 유튜브 동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정말 드라마틱한 효과네요.여러분들의 구독과 따봉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그놈 김조알 더보기 나 혼자 고치며 산다 #베란다 feat. 코일 매트 나 혼자 고치며 산다 #베란다 feat. 코일 매트 1년 전의 기억을 더듬어베란다 작업기 다시 이어갑니다. b e f o r e"뭐 다들 베란다에 이정도 살림살이는 쌓아놓고 살지않나요?" 사실 저도 이정도는 아니고베란다 작업을 가장 나중에 하다보니온갖 잡다한 물건들을베란다로 밀어 넣은 상황이었습니다. 베란다 한 켠에 있는 창고입니다.안쓰는 물건들을 이곳에 죄다 때려 넣곤 했었는데이번 기회에 창고답게 활용가능한 공간으로 만들어 보려 합니다. 일단 작업하기 쉽게문짝을 떼어 냅니다. 천장에서 페인트가루가 계속 떨어지길래페인팅 작업 전 기존 페인트를 헤라로 다 긁어냈습니다. 페인트는 덤프록 제품을 사용했습니다.값은 좀 비싸지만 질감이나 방수력이 좋은 것 같아뒷베란다 시공에 이어 이번에도 이 녀석으로 작업을 했네.. 더보기 나 혼자 고치며 산다 #뒷베란다 (a.k.a. 세탁실) feat. 코일매트 나 혼자 고치며 산다 #뒷베란다 (a.k.a. 세탁실) feat. 코일매트 1년이 훌쩍 지난 뒤늦은 포스팅입니다. 집수리가 마무리 되어 갈 때쯤 몸도 축나고 만사가 귀찮아지기도 해서 그냥 좀 쉬어야겠다 한 게 1년이 지났네요. 기억을 더듬어 그날의 작업을 떠올려봅니다. B e f o r e 세탁기가 놓인 곳이라 습기 때문인지 벽 페인트가 많이 울어있습니다.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는 옥색 타일입니다. 마음 같아선 타일을 새로 깔고 싶지만 일이 커지는 건 또 원치 않아서 매트 같은 걸 깔아주면 어떨까 싶네요. 우선 운 페인트 벽면을 헤라로 다 긁어주고 바닥도 깨끗이 청소해줍니다. 긁어낸 벽면은 핸디코트로 보수 & 샌딩작업 저 도시가스 배관이 난관이었습니다. 눌러앉은 때도 잘 지워지지 않고 벽면에 가까워 붓질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