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는 설레는 여정의 시작을, 누군가에게는 고단한 여정의 끝을 알리는
일상으로부터의 탈출과 일상으로의 복귀가 동시에 이루어 지는
떠난 만큼 채워지고 채워진 만큼 떠나 버리는
딱 그만큼의 설레임과 그만큼의 아쉬움이 교차되는 곳...
카오산 로드는 그랬다.
Canon EOS 30D | Tamron 28-75mm F2.8 | ISO 200 | Bangkok 2008
Canon EOS 30D | Tamron 28-75mm F2.8 | ISO 200 | Bangkok 2008
Canon EOS 30D | Tamron 28-75mm F2.8 | ISO 200 | Bangkok 2008
Canon EOS 30D | Tamron 28-75mm F2.8 | ISO 400 | Bangkok 2008
Canon EOS 30D | Tamron 28-75mm F2.8 | ISO 1600 | Bangkok 2008
Canon EOS 30D | Tamron 28-75mm F2.8 | ISO 400 | Bangkok 2008
'.travel > ..outside Ko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What Happens In Vegas, 라스베가스 (0) | 2013.05.12 |
---|---|
우울할 땐 시장욕(市場浴), 방콕 짜뚜짝 & 담넌 싸두악 (0) | 2013.03.01 |
캄보디아의 얼굴들 (0) | 2013.03.01 |
내 자신에게 길을 묻다, 앙코르 왓 (0) | 2013.02.13 |
썬셋이 가장 아름다운 그 곳, 캄보디아 시하눅빌 (0) | 2013.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