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avel/..outside Korea

지우펀 숙소 후기, 윈저스 바닐라 가든 (Windsor's Vanilla Garden B&B )




지우펀 숙소 후기

Windsor's Vanilla Garden B&B


이번 대만 여행은 지우펀 2박을 하기로 합니다.

숙소는 아고다를 통해 예약했고

호텔이 아닌 하우스 형식의 숙소입니다.


'윈저스 바닐라 가든'

뭔가 달달한 느낌이 전해 지네요.








대문 마음에 듭니다.

카드키? 그런 거 없습니다.

포청천 개작두 마패 같은 열쇠고리를 건네받았네요.

오랜만에 돌려 따는 감성입니다.










대문을 들어서면 정원이 나옵니다.

이름에 왜 가든이 붙었는지 이해가 되는 순간이죠.

사실 이 숙소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사진을 보며 이곳에서 조용히 책을 읽거나
커피를 마시는 상상을 했거든요.









물론 현실은 돌아다니기 바빠

집구석에 붙어있을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죠.









진짜 포청천이 살았을 것 같은 내부

그 옛날 현지인의 삶 속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입니다.

재밌네요.








그리고 문 하나를 더 열고 들어가면
신발을 벗는 실내공간이 나옵니다.







한쪽으로는 침실이 보이고







다른 한쪽으로는 화장실이 보이네요.
그리고 계단이 있는 걸 보니 다락방도 있나 봅니다.








포청천이 살았을 것처럼 보여도

TV, 에어컨, 제습기, 헤어드라이어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화장실도 쓰는 데 불편함 없고요.









아까 보았던 계단을 오르면

이렇게 또 하나의 침실이 나옵니다.

4인 가족이 머물러도 좋겠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조식


호스트가 운영하는 오피스 겸

카페가 따로 있습니다.

이곳에서 체크인, 체크아웃을 하고

조식도 먹을 수 있는데

여기 완전 조식 맛집








기막힌 뷰는 덤

정말 조식 하나로 모든 게 용서되는 숙소


참고로 아고다 결제 시 1박 요금만 결제되고

나머지는 체크인 시 현금 지불하셔야 합니다.

2박 이상을 하면 할인 혜택이 있다고 하니

장박 시 호스트에게 따로 문의하세요.


그리고 중요한 사실 하나

아고다에 등록된 주소지가 실제 숙소와 다릅니다.

지우펀에 도착하시면 꼭 호스트에게 연락을 해

따로 안내를 받으셔야 합니다.


흔하지 않은 고택의 정취와

근사한 조식을 원하신다면

'윈저스 바닐라 가든'

추천합니다.